난데 없이 본인 인증을 하셔서
짱공유 유령회원들 마저도 알게된 네옹키드님.
본인의 작성한 글에는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일일히 덧글마다 다 답을 달아주시죠.
이점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어느새 키드님의 영향을 받아 자주 덧글에 답글이
좋아지더군요.
역시 자식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비록 아들들뿐이지만...
그리고, 한분더
어느날 접속을 했더니 쪽지가 와있더군요.
와~~!! 뽀너스인가 보다 하고 봤더니 다름아닌..
스토리전영록씨의 쪽지 였습니다. 전 왜 이분 닉넴을 보면.. 항상 '스트립전영록'으로 보이는지..
다른 분들은 스토커전영록으로 말씀들 하시지만.. 전 저만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스트립전영록으로
읽습니다.
조만간 아는 형이 한턱 쏜다는데.. 2명 견적좀요..ㅋㅋ
언제 한번 낚시 꼭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