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이와써

토네이도 작성일 09.07.11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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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횽 외로워서 달려써

 

이횽 아는 전 회사직원동생데리고 꼼장어에 쏘주를 마셨어 ..

 

앞에 여자2명이있었어. 이횽 말을걸어보고싶어써

 

그러나 용기가안나서 꼼장어에 쏘주나 마셔써

 

역시 짧게입은여자들이 많이 돌아다녀써 어찌나 박음직스럽던지 이횽 치마던 촥달라붙는 반바지던 한번씩 엉덩이때린다음

 

사정없이 박고싶은 충동이 들어써

 

그러나 이횽 결국 친구와 갈비 먹고 건전한 스포츠마사지 받으러가써

 

마사지사가 나이가 많은데 가슴을 만지고싶어써 .아휴..

 

긍데 내가 잠깐이리와봐요했는데 마구도망가버려써..아휴

 

오늘은 토요일 구라겟여러분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여

 

으음..전 집에서 공부하며 여가를 보내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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