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 하고 싶은 구라인은 초창기 멤버인 형부라 할수있지 비켜는 잠깐 오다 마다 가다 한 인간으로서 별로 끼여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리 일단 형부는 언제부터 나의 형부가 됬는지도 모르지만 뭐랄까 정이 간다고나 할까 뭐 대충 그래 아마 만약에 내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구라겟을 접고 짱공유를 탈퇴 한다면 형부도 나를 따라 같이 떠나 줄거라 믿어 그것도 쿨 하게 말이지 그리고 마지막 으로 한마디 하고 난 밥먹으로
비켜이벤트는 여전히 구리넹 반성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