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출처 : 타임포럼 - 알라롱님..
아날로그에 로렉스가 있다면... (튼튼함의 대명사)
디지털엔 지샥.. 그 중에 일명 스피드로 불리는 시계가 있죠...
(영화 : 스피드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차고 나와서 유명합니다..
참고로 키아누 리브스가 착용한 모델은 dw-5600 원판)
위의 모델은 20주션 한정으로 발매된 dw-5000sp 라는 모델입니다..
기존 dw-5600 시리즈의 패널백판 (나사로 백판을 조이는 형식)이 아니라...
스크류백판으로 되어있어..
착용시 묵직하고...
착용감이 좋아서..
지샥 매니아 분들 사이에 상당히 인기가 있는 시계 중에 하나입니다.
한정판이라 국내엔 신품은 씨가 마른지가 오래고...
30만원대 정도면... 일옥으로 신품 구할 수 있답니다..
디자인이 쉽게 질리지 않고 튼튼해서..
필드워치로도 괜찮은 시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