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예쁜 여자는 크게 안끌리더군요
눈이 안간다던지 그런건 아니고
막말로 사귈수 있다해도 안사귀고 싶더군요
중딩때 이쁜값하는거에 대인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제 무의식에 박혀버린듯?
근데 그렇다고 못생긴걸 좋아하는건 또 아니라는 흑흐극흫극흑ㅎ
사실 생각해보면 제 이상형은 절 좋아해주는 처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