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색다른 맛이 있었는데(절대 외설적 비유아닙니다)
풋풋하다고 해야할까나? 근데 지금 10일이 지난 시점이
다른분들께는 비추네요
나이가 어린만큼 모든것에 제한이 많네요
술집도 맘대로 못가고 하니..
군대 다녀오신분들 중고딩들 만나지 마세요~~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ㅜ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