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나도 한명 꼬시러 가야하는데..
pc방에 앉아서 손님들 눈치봐가며
달려드는 모기들은 손바닥으로 휙휙 쳐내면서
키보드 자판을 두들기고있노라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욤...
얼마전에 헤어진 여친 다시만나는 중인데...
이건 쫌 아닌듯....
아...새로운 인연을 만날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