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구요..내 나이 28..내일모레 학교졸업식이 있고..운좋게 빨리 취직이되어서 어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회식을 하고 직장이 무언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막연함과 기대감이 반반씩..하루하루 주어진 순간순간에 내 능력껏 최선을 다한다면 밝은 미래가 있겠지요..^^
졸 진지모드해서 죄송합니다..ㅋㅋ 이렇게 진지해진들 나의 사랑 구라겟,,나의사랑 기아는..뽀레버 하겠지요..앜ㅋㅋㅋ
간만에 글올리면서 진지모드해서 하나도 안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