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을 보내지 못하셨다니......
아쉽겠습니다.. ㅠㅠ
저희도 담주에 할아버지 제사~ 입니다..
(저희집은 자잘한 제사는 줄이고... 할아버지 , 할머니 제사만 지낸답니다)
벌써 부터 꼬맹이 사촌 조카들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애들을 오냐오냐 키워놔서...
한번 왔다 가면...
제 아이템들을 많이 작살을 내놓습니다.
그걸 그냥 놔두는 형수가 더 문제인데.....
한번은 형수가 오줌싼 기저귀를 ..
제 방 방문 뒤에 놓고 간 적이...
(짱 막아놓은 것 같은...)
한번 욱해서... 터트릴려고 했는데...
형님이 보기 좀 뭐해서.....
욱~을~ 다시 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