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때문에....

행동반경1m 작성일 09.08.25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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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을 보내지 못하셨다니......

 

아쉽겠습니다.. ㅠㅠ

 

 

저희도 담주에 할아버지 제사~ 입니다..

 

(저희집은 자잘한 제사는 줄이고... 할아버지 , 할머니 제사만 지낸답니다)

 

 

벌써 부터 꼬맹이 사촌 조카들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애들을 오냐오냐 키워놔서...

 

한번 왔다 가면...

 

제 아이템들을 많이 작살을 내놓습니다.

 

그걸 그냥 놔두는 형수가 더 문제인데.....

 

 

한번은 형수가 오줌싼 기저귀를 ..

 

제 방 방문 뒤에 놓고 간 적이...

 

(짱 막아놓은 것 같은...)

 

한번 욱해서... 터트릴려고 했는데...

 

형님이 보기 좀 뭐해서..... 

 

욱~을~ 다시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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