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겟여러분 앗녕
오늘 회사직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여써
긍데 왠박음직스럽고 뽈록히 슴가가나온여자가 이횽눈에 들어와버려써
이횽 밥을 우그적 먹으며 계속 시선을 고정시켜보아써
그여자 식판을 두고 오는데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어써
이횽과 약 1미터도안되는거리에 맞닿을때 그녀의 슴가속옷이 비쳐버려써 귀여운 브라자였던거같아써
이횽 참으로 수줍고 안기고싶어써 ..
이횽 슴가에 뽀뽀도 하고싶어써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