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양이 시바겟 입성함에 따라서.....
초딩겟은 제가 한번 맡아볼려구요....
특히 붕양 특유의 어눌한 말투를 그동안 모니터링 통해서 중점적으로 많이 연습했습니다..
이 정도면 준비된 관리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초딩게 붕어양 게시물에 우측 하단에 있는 빨강색으로 된 신고 버튼을 눌러서...
"차세대 관리자 후보 신고합니다" 라는 내용으로 간단하게 신고를 마쳤습니다.
관리자 되는데 다른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조만간 수영복 심사만 통과하면 왠만하면 그냥 합격할 것 같네요...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