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몇달만에 운구라상이 활짝 웃는 모습을 봤습니다.
근데 반나절만에 비보를 듣게 되었군요.
그 선생님에게 남친이 있다고 하면서 ㅠㅠ 눈물을 흘리시네요.
우리 운구라상이 원한다면 아그들을 총동원해서 그 남친늠을 정리 시키겠습니다.
다신, 그 여선생 근처는 얼신도 못하고 맹그러 놓쵸.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습니다. 수원에서 흥신소 하는 동생이 요즘 스펙타클한 일이 없어 근질근질 하다네요.
우째, 블록버스터 한 편 찍을 깝쇼?
조금이라도 원하시면 망설이지 말고...저에게 쪽지 날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