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요원~
함께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두 분의 팀웍을 기대하겠습니다....
짱공 지존 낚시는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팀플이 없이는 좀 힘들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