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이와써

토네이도 작성일 09.10.09 23:42:08
댓글 3조회 343추천 3

이횽 친척들과 고기를먹고 아이들을 놀아주고이써

 

이횽 골치아퍼서 집에 마루에서 애들놀라고 아라서 떨궈주고 혼자방에서

 

컴퓨터하고이써

 

그리고 3천원짜리오징어에 맥주를마시고이써

 

아까고기먹고오는길에 어찌나 박음직스러운년여자들이 많던지 이횽한없이 달리고싶은 충동이 들어써

 

그리고 아까퇴근하면서 버스안에서 정말슴가크고 괜찬은여자가 이횽옆에타써

 

이횽 계속쳐다보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그냥자는척하며 힐끔힐끔봐써

 

그러다가 내가먼저내리게됐는데 내리면서 그녀의 슴가를보아써

 

엄청난 슴가가 이횽의 중요부위에 수줍음을 순간 갖다주게하여써

 

그렇게 난 버스에서내리고 그녀의슴가를 생각하며 내자신을 돌아보아써...하늘에 별한점없이 왠지모르게 계속쳐다보며

 

집으로 걸어오고말아써

 

아~!그리고 아까 친척동생들데리고집으로오면서 왠하얀색 촥달라붙는여자가 버스정류장에서 어떤앉아있는새키를 껴안으며

 

둘이 오붓하게 비벼대는걸보아써

 

이횽 심히 심기가 불편해서 얼릉친척동생들데리고 집에들어와써

 

오늘 참으로 이횽 외로운하루여써 아휴

토네이도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