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런던 패션 주간에 소개된 엽기적인 헤어스타일 패션.
프랑스 출신의 찰리 르 민두(Charlie Le Mindu) 작품이다.
찰리 르 민두(22세.아래 사진)는 헤어드레스이자 가발 제조업자이며, 프랑스 출신으로 엽기적인 헤어스타일을 디자인하는데 유명하다.
출처 guardian.co.uk
독특하군요.
예술인지 패션인지 엽기인지는 헷갈린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