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안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언제쯤 끝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언가에 빠져본적이 없기에....
이번만큼은
한번 열심을 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길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