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벤트 만큼은 절대 짧은 뻘글로 임하지 않았지....이 점은 빅혀가 더 잘 알거야!
하지만 이번 이벤트 주제는 나에게 있어선 쵸큼 거시기 해!!!
20년 후면 2030년도 인데...그럼 난 50대, 머지않아 환갑이겠군.
지금처럼 산다면 비아그라/씨알레스에 의존하지 않을 까 싶기도 하고 말야.
더욱 거시기한 건, 2030년에 나의 생사가 불투명 하다는 거지.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잖아.
갑자기 20년 후를 생각하니, 왠지 그 날이 안 올것 같어!!! 뭐 그렇네 기분이....에히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