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이와써

토네이도 작성일 09.10.20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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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횽 신라면에 만두를넣으려고 물들여놓고 고추장에밥을비벼먹고이써.

 

이횽 어그저꼐 홈런쳐써

 

여자와....

 

오히려 적극적이여써

 

겉모습과달리 벗겨보니 엄청난 박음직스러운엉덩이와 뽕긋한 젖탱이가 이횽을 수줍게만들어버려써

 

긍데 이횽 흥분해서 마구박고있는데 쌀때쯤에 발로나를 그여자가 걷어차버려써...

 

아프다면서.......

 

결국이횽 비비가 젖탱이만 물고 모텔에서 나와서 냉면먹고 집으로돌아가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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