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구라겟여러분
씨바겟에도 글남겼지만 좀길어서 붙여넣기 하게써
이횽 저번주에 연달아서 달렸는데
정말 기나긴 내용이될것같지만 짤막하게 예기해줄께
첫날은 밤늦게 헌팅을하게되어써 ..
술한잔하다가 이횽혼자남게되었는데 밤11시 몇분쯤이였는데 신호등에 왠여자한명이 서있어써;
이횽 수줍음없이 다가가서 말을걸어보아써..
번호딸려구해써
160대키에 평범한 케쥬얼 복장이여써
근데 이여자가 웃더니 나보고 시간괜찮냐는듯한 표정을짓는거야
이횽 주저없이 어떤좋아하는음식있냐구 한잔하시겠냐구 말해서 여자저차해서 횟집에 드러가써
눈이 이뻐써;
이횽 수줍음없이 쏘주를 기울여써 ..한병갈떄쯤 취한척하는건지 ;;;몰겠는데 화장실가겠대
그래서 이횽 같이가써 나보고 기다려달라해써
기다리고나오는데 갑자기 이횽 기습 뽀뽀에 당해버려써.
이횽 순간 "흐흐 오늘 당일간지100%구나" 이맛이야 라며 조아해써
결국 여자애가 나보다한살위였는데 나가자고해써
우린나가서 걸어써...이횽 자신있게
"오늘밤 편안하게 함께있을래?"
라고 던져주어써..
바로 콜되써..이횽 모텔로 가기위해 걷는데 신호대기에서 갑자기 손을 이횽바지속 펜티까지손넣더니
이횽꺼를 만지작 거리는거야
이횽 당황하는척하며 어!~~!어~!~!왜그래..라며 수줍어하며 말해써
그리고 결국 드러가서 벗겨보니 이건머 옷과는달리 엄청난 빨통과 분홍색팬티가 이횽을 수줍게만들어버려써
이횽 사정없이 박아버려써
그리고 담날 밥먹고 보내려는데 자꾸 더놀재 ...이횽 피곤해서 그냥보내써 ..지금생각하면 후회조금되는데
이후로 연락조금했는데 나보고 데리러오라했는데 내가 차로 안데리러간이후로
연락이끊겨버려써..여튼 나름박음직스러운 밤이여써.
둘쩨날은 클럽모임을 나가보아써
나와동갑인애가있는데 시박키큰새키들이 다 그여자를 놀이고있는거야.
그냥외모는 별로고 박음직스러운 평범한여자여써 <이횽이 눈이높아서그래>
이횽 그여자와는 한마디도않하고 술만마셔써
근데 진행자가 게임을 시작하더라구...그러더니 몇여자에 거쳐서 그여자가 걸렸는데 진행자가 이여자보고 남자한명을
뽑으라는거야
이횽 가만히 있어써 ..
긍데 나를지목하는거여써
이횽 애써 "나요???아우 아니에요"라면서 수줍어하며 여러사람들있는데서 좌우로 손을흔들어써
하지만 결국나가게돼어써 ..
진행자가 벌칙을 여자가 할래요 남자가할래요하다가...여자가 자신있게 자기가 하겠다는거야..
그러더니 뽀뽀를 몇십초 사람들이 마음에들떄까지 해주는거여써
이횽 또한번 당일간지를 느껴버려써 ..
그러다 모임끝나고 난혼자가되버려써
나머지여자들은 어딜간지몰겠는데 딴데가고 나와뽀뽀했던여자는 밖에서 어떤키큰놈들 나보다 어린새키하고 나이좀있는새키
가 꼬시려구 이빨까는게보여써
근데 결국 그애들뻇지먹어써..
뽀뽀했던여자는 오크한명과 같이있었는데 난물론뽀뽀해줬던여자가 맘에드러써
전화통화하는척하는건지 여튼 둘이서 속닥거리며 핸폰들고 있는데 이횽 용기내서 다가가써
"무슨약속 있어요?"
라고했는데 아니래...
결국 그럼 "저와 쏘주한잔하시겠어요?"라고 하고 손잡고 여자2명을 데리고 가버려써
여자애들이 빨리걷재...
그남자애들 쫒아올지도모른다고
결국 술늦게까지먹다가 내친구불렀는데 이게화근이여써
친구새키때문에 못먹어써 씨발
여자애 택시타고 가고 아휴!~~!
셋쩨날
좀짜를께 이횽 순대랑떡뽁이먹으며 쓰고이써
이횽 조금쉬어따 마지막셋쩨날 예기해줄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