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0일 되는 날이네여
난 몰랐는데 3일전인가 4일전에 여친님이 그러더라구요
200일이라구 그날은 우리집에 와서 밥해준다네여~
아이구 좋아라~
여친님이 대학을 식품영양학과인가 뭐신가 그거 배운다고
졸업하면 영양사 할꺼라구 그러더라구요
요리도 잘합니당 으히히~
내몸의 영양관리는 여친님께 시키면 되겠어요 ㅋㅋㅋ
그러나 이번주 토요일은 여친님 몰래 다른여자 만나러 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