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였는데. 제가 제글을 다시읽어도 동동님 입장이 되니까 되게 기분나쁘네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동동님.
정말 별거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아무튼 누가 이렇게 숨길려고 하면 순식간에 유상무처럼 돌변해버림........
아우.. 나는 너무 공개해서탈임.ㅡㅡ;; 이제 나도 비공개 인생으로 살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