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억울함... 제가 무슨 여자는 게임도 안하는 사람처럼 몰아가는데요..;;
2년간 사귀다가 헤어진 제 여친도 저랑 한달에 2~3번 프리베틀넷으로 컴퓨터랑 하고 그랬어요.
전혀 게임하는여자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반대로 좋아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애해가안가요..;;;; 아휴...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님들은 어떻겠어요;;;;
동동님에게 죄송할 따름이고요..;;
진짜 요즘 정신적으로 여성에게 날카로워진건 맞는거같아요.........죄송합니다. 면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