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계절이 와썹!!
하나쯤은 있어야할 코트를위해 어떤게 이쁜지 까발려 알려주마
솔직히 저런 아이템들은 하나씩 있잖아?
피코트,라운드니트,기본흰티,청바지
정말없어?? 그럼 좀 사
남자의 옷의 생명은 재질과 컬러톤의 매치다
노티카의 밀리터리 피코트의 이너웨어로는 베이지컬러의 스웨터와 흰티셔츠를 레이어드해보라.
생지데님은 A.P.C.
무난하지만 곳곳보이는 센스가 여친의 기대에 부응할것이다
하지만 좀더 클래식한 영국식 아이비스타일을 뽐내고싶다면
아가일체크만큼 효자아이템템도 없지
베네통의 싱글 브레스트 트위드코트에 연블루빛 스트라이프 셔츠와 아가일체크 베스트를 레이어링
진 그레이컬러의 폴로 랄프로렌의 팬츠로
캐쥬얼과 클래식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즐겨보라
당신의 댄디함에 여친은 쓰러져~!!
아직 가을은 끝나지않았다
가을=남자=고독
브라운과 네이비를 적절히 섞어 쓸쓸하지만? 세련남으로 변신시켜줄거같다
여기서 포인트는 무난하게 블랙팬츠보다는 블루빛들어간 팬츠를 입었다는것!
페리 엘리스 코트,마이클 바스티앙 스웨터,돌체엔가바나의 팬츠
여전히 허리를 졸라메는 남자들의 옷들에는 익숙하지않지만
그래도 이런계절아니면 언제 벨티드옷을 입어보겠느뇨
트렌치코트이기에 가능하고도 당연한 아이템이지않나
대신 쌀쌀한 날씨에는 울로 만든 디젤의 트렌치코트,청바지도 디젤
여기에 이너로는 셔츠와 타이로 정말 지대로 트렌치코트를 뽐내보자
그리고 비니스타일의 모자까지
그럼 당신의 이제 뉴욕남!!
클래식한 고전버젼의 수트
그레이로 쫘악 컬러톤을 맞춘 센스!!
베스트와 팬츠를 맞움으로 더욱 갖춰입은듯한 느낌을 주므로 격식있는 자리에 오케이!
데이트할땐 좀 엄해보임 ㅎㅎ
알마니 익스체인지의 체스터필드 코트,톰포드의 체크셔츠,DKNY 타이 ,버버리의 캡
내가 완전 좋아라하는 스타일이야아아아~~
엣지있으면서 깔끔하고 티안내면서 멋진!!
남자들이 코트에 터틀넥입으면 머랄까,,막 안아주고싶어 ㅎㅎ
여기서 액센트는 터틀넥아래로 살짝 흰색의 컬러가 살짝 보여야한다능거 ㅠ
바나나 리퍼블릭의 브리티쉬 코트,지스타 터틀넥,캘빈 클라인 티셔츠,갭의 진
너무 무난해서 재미없어
근데 또 의외로 이렇게 입기도힘들어 ㅎ
더블 브레스트의 밀리터리 스타일의 코트이기때문에 더욱 남자다운 각을 보여주죠
익스프레스 코트,존 바틀렛의 터틀넥,트루사디 팬츠
(http://blog.naver.com/mobeedee)
코트 이야기가 나와서 관련 자료를 올려봅니다.
이렇게 보니까 꼭 정장에만 코트가 잘 어울리는건 아니네요.
캐쥬얼하게 입어도 코트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