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이여 내 숟가락을 받아라"
이 멘트로 모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늦은 브런치 한 그릇 때우고 오겠슴둥....아니아니 내일 오든지 하겠슴둥!
P.S 개굴아! 니가 대신 올린 내 안부 말여...솔까말 느므느므 거지같더라~
귀잡고 반성해!!!
ㄴ 헉! 미연시라고라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