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장..

보지국물흘러 작성일 09.11.24 13:56:02
댓글 3조회 78추천 3

일어나자마자 왔네요 ㅋㅋ

 

어머니는 부엌에서 음식하시고

 

백수인 저를 그래도 아들이라고 맛있는걸 해주네요 ㅜㅜ

 

요즘 정말 일자리가없네요

 

제가사는곳은 거제라..조선소 가 그나마 편한데..지금 조선소 2곳이 다 불황이라..

 

이거 나이먹고 알바할수도없는거구 쩝 ㅜㅜ

보지국물흘러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