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숨어서 읽기만함 ? ?
누규야 = ㅅ =
도는 도라지에도
레느 레미콘에 레
미는 미꾸라지에미~
파는 파닭에 파 ~
솔은 솔방울에솔 ~
라는 라디오에라~
시는 시냇물의 시 ~ ♬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