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히 젓과 굴을 발라 주었다네..
어떠한가.. 흡족하지 아니한가??
처음 의도했던 1점은 내 후한 인심이 허락하지 아니했네..
그리하여 무려 5점이라는 크나큰 상을 내리노니..
아무조록 거절하지 아니하고 흡족하게 받아주길 바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