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치 탐스러운 군발휘의 냄시를 품기며 나에게 다가왔다...
나의 몸을 노리는 늑대같은 표정으로
나에게 고기랑 술을 맥이기 시작했으며
먼저 술을 못먹겠다고 꿈틀거리기 시작하였지...
그의 눈풀린 모습이란...후후
그리고 우린 노래방에 갔지..
빜혀의 노래는 마치..패스
암튼 빜혀횽 술사줘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