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친척 동생이랑 30여분 하다가...
때려치운 후~
(맵도 모르는 사방에서 총알이 날아오네요.. 호위맵이었는데~~
전차에 대고 아무리 총을 쏴도 끄덕이 안하는...ㅋ
총알만 사방에서~~ 소나기처럼~)
지난번 구라게 이벤트 때 하고...
오늘한게 다에요~
전 게임 같은 거 연습 같은거 하는 체질이 아니라...
그냥 막 하는 걸 좋아해서 말이죠....
오늘한 그 정도면 경력에 비해서 충분히 안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