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포츠 다이버랑 비교해본 모습. 시계 자체는 슈퍼스포츠 다이버가 더 크지만 코드블루는
트리튬이 시간 숫자 바깥에 있기 때문에 나이트 샷은 코드블루가 더 큽니다.
어두워지면서 빝을 내뿜는 트리튬~!!
간지 나이트 샷
이 밝기로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발광에 지속시간은 최소 20년 이상~!!
(근데 말이 그렇지... 10년만 지나면 반감기 상태 들어가지요..)
녹색을 100으로 봤을 때 코드블루는 60% 정도의 밝기네요..
역시 시인성은 녹색이 짱입니다.
아~ 저 영롱한 파란색 빛. 역시 간지가 좔좔
트레이저 모델들 중에서도 파란색 트리튬이 내장된 모델은 몇개 안됩니다.
역시 인기가 제일 많은 것은 코드 블루이죠.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도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p6500 디자인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군납용 샌디 650.
샌디 650을 승계한 p6500
그리고 이것을 승계한 P6508 코드블루
어둠속에서 조용히 빛나는 시계 트레이저~ 파란 트리튬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길..
출처 : 네이버 - 요다 (hcgoon)님 블로그
저 같은 경우는 코드블루는 아니지만...
코드블루 보다는 고가인
P6504 오렌지 다이버 시계를 구매하였습니다만...
파란색 트리튬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원래는 이 녀석도 파란색 트리튬이 달려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받아보고 야광샷을 확인해 보니...
어라~~ 녹색인 겁니다..-.-
문제의 그 녀석...
바로~~ 환불~ ㄱㄱ 했습니다.. -.-
기분이 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