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저음에 매력을 느낀다는 애도 있지만
뭐 이런 거도 있음
근육질 팔뚝에 반한다면 모를까 굵디 굵어서 자기 머리통만한 허벅지에 진심으로 뿅 갔다는 애도 있었음
그렇다고 애가 성격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상당히 미인이었는데
참
여자들의 생각이란 일관성이 없어서 지켜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