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운구라님께 보답

솔리테어 작성일 09.12.28 0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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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싶지만...

 

전 아까 얘길 드렸듯이 미인이 눈 앞에 있으면 긴장해서 평소처럼 말도 못하고 입이 붕어처럼 뻥끗뻥끗하는 정도라

 

주변에 공개할만한 애도 없네요.

 

그리고 새로 들어왔다는 그 이민정 스타일 초등부 여선생...같이 사진 찍어볼 기회 가지기 전에 제가 학원을 그만둬버림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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