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는 못가는 대신에...
아침에 옥상에라도 올라가서...
해뜨는 거 봐야겠어요... ^^
그러고 보니...
해돗이 보러 간지도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당시에 바닷 바람이 너무 추웠던 기억 때문에~
해돗이 보러 거기까지 가는 건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