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 조카랑 나이가 비슷해서...
동생같이 생각하는 동동상이... 힘들다고 하니... 맘이 좀 그렇네요...
동동상이 실습나가는 호텔 주방 대빵이란 사람...
조만간에....
큰 화를 당하게 될 거라~~ 예언 한번 해봅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동동상이 정직원인 경우라면 그럴 수 있겠지요....
(일 하는데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100번의 따뜻한 말 한마디 보다 ,
한번의 욕설이 더 파급 효과가 큰 경우겠지요~)
근데.... 지금 동동상은 정직원이 아니라...
현장 실습나온 처자인데...
그런 학생한테 (그것도 여학생) 욕을 하는 등. 인격모독을 하는 사람이면..
확실히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왠만하면~~
이것만은 사용 안할려고 했는데.........
간만에 한번 꺼내봅니다....
동동상~ 대빵 이름이나 불러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