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동안 간직해왔던...

훈훈하네요 작성일 10.01.14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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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 순결을 면봉따위에게 빼앗겨버려써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놈의 시급 오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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