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차비에 식비까지해서 벌지도 못하는 놈이 하도 써재끼기만 해서
부모님께 죄송해서 도우미.......를 하게됐네요;;
공부에 지장주는 정도는 아니고, 일주일에 3일정도??
부모님 부담을 쪼끔 덜어드린다는 생각을하니 맘은 편해지더군요
.....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더군요
쉬는시간에 안자고 칠판지우는 수업도우미 -_-이히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