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에 여자손님 있을뿐이고
그 여저손님이 서든어삐리리 하면서
적과 마주치거나 죽거나 어쨋거나 저쨋거나
그럴때마다
입에선 신음소리 연발할 뿐이고
"오~오~ 아~~ 음~~ 아~ 하악하악~ 아응~ ㅇㅇㅇㅇ"
난 머리속으로 최면을 걸고있다능...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요즘 내몸이 토네화가 진행중인거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