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오로라는 투명시계입니다.
테두리만 있을 뿐 알맹이인 시침 분침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터치를 하면 달라집니다.
터치를 하면 시침과 분침이 스스륵 나타납니다.
원 테두리에 있는 구멍에서 빛을 쏘아서 시침과 분침이 완성이 됩니다.
디자이너 염지훈이 디자인한 콘셉트 시계입니다.
출처 : 얀코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