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을 안 본다니....
많이 죽었다느니 하는데...
어제 반타작은 한 것 같은데 말이죠....
저.. 킬 은근히 많이 했음...ㅎ
아바 연습 같은 거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그 정도 했으면 잘 한거지~
어제 정도면 딱 만족함...
제 사전엔 연습 게임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깨지더라도 오직 실전임....
채팅창 못 본 건~
1,2 어디에 적이 있다는 걸 알아도~
맵 자체를 모르기에... 방향을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여기갔다 ~ 저기갔다 하는 거임~
일명 엄마 잃어버린 미아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