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의 슈퍼오션이 바젤월드를 통해 정식 공개되었다.
1957년에 디자인된 전설적인 브라이틀링의 다이버 워치를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시킨
breitling new-wave superocean은 혈기 왕성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여러 색깔의 다이얼 프린지 버전
무려 1500미터 방수가 가능하며 시인성 높은 핸즈와 인덱스, 내부 압력이 3바(3bar)를 초과할 시
헬륨가스를 자동으로 배출하는 헬륨벨브를 장착한 모델로 여느 전문적인 다이버 워치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메탈 브레이슬릿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케이스와 베젤이 생산되는 과정
breitling superocean technical spec.
movement: automatic, breitling 17 calibre, cosc-certified, 25 jewels, 28,800 vib/h
functions: hours, minutes, seconds and date
case: steel, 42 mm
ratcheted unidirectional rotating be*
helium valve at 10 o’clock
screw-down crown
double-sided anti-reflective convex sapphire crystal
water-resistant to 1,500 m
dial: abyss black, abyss silver, abyss blue, abyss red or abyss yellow
oversized superluminova hands and hour-markers
tip of seconds hand matches beveled flange
bracelet/strap: diver pro and ocean racer in rubber, professional in st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