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여기에는 글 남기는거 같네요. ㅎㅎ
아바네임으로는 짜증지대로다 입니다..
인사를 재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마이크가 고장이나 겜톡으로 소리만 들어서 했습니다만, 점점 진행될수록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와
중년시대님에 움훼훼훼 하는 웃음소리에 정신을 못차렸네요 ㅎㅎㅎ
아바는 자주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모여서 하는것도 재밌고, 즐겁네요..
자주 모여서 했으면 하는 바람은 제 소망일까요? ㅎ
그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ps.. 잘하시던 분들이 많던데요? 제가 못해서 인것도 있지만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많았네요. ㅎ
앞으로 분발해야겠습니다. ㅎ
ps2... 중년시대님이 남자이실줄은;;;; 애니겟 소문으로는 미모에 여성분으로 소문이 났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