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꿈을 말하자면..
일단 무서운꿈입니다..제가 힘을 못쓰는꿈이기도 하지요..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꿈을 꿧는데요...비슷한영화로 폴더가이스트가 있습니다.
폴더가이스트 라는 영화보시면..
침대밑에 삐에로 인형이 꼬마아이를 잡아당기는 장면이 나옵니다..꼬마아이는 필사적으로
빨려들어가지안을려고 저항을 해도 삐에로는 더세게 더 강하게 잡아 당겨버립니다..
그리고 삐에로는 그 꼬마아이를 강1간 해버리죠.
저도 이와비슷한 꿈을 꿔본적이있는데요..
어렸을때 입니다..
삐에로 라기보다는 삐에로 비슷한 인형입니다..
외형적인 모습을 설명해보자면..
키는 거의 2m 정도 이구요 어렸을때 키가 2m면 엄청 커보이는것이죠..
몸통은 거의 마른체형입니다..
이 인형은 침대밑에 있는것이 아니라
침대위에 떡하니 앉아 있씁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요..
저는 어린마음에 궁금해서 다가 가보았죠..
헉.. 그런데 인형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저를 낚아 채는것입니다..
깝작놀라서 빠져나갈려했죠 그렇지만 인형은 저를 더욱세게 조여옵니다. 이때의느낌을 설명하자면
거의 숨을 못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형도 무서웠지만 그보다더 숨을 못쉬는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인형이 팔다리로 더욱 세게 조여버립니다..
빼도박도 못하는 처지가 되버린저는 너무 답답해 미칠지경이었습니다.
너무 징그러웟고 빠져나오고싶었고 울고싶었습니다.
.
어린마음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을 흘리곤 했습니다.
이제는 다 커서 그런지 이런꿈은 꾸지 않습니다
지금 꿈을꿔서 인형이 나타난다면 그인형이랑 한번싸워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