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가라와의 뜨거운 하룻밤.txt]
내 엉덩이 근처에서 서늘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 단단하고 길쭉한 물건은 주저없이 나의 후장을 향해 돌진해왔다.
퍽퍽퍽퍽퍽퍽!!
랄까요
으으.. 칼전을 하든 무엇을하든
그저 뒷치기가 ㄷㄷ
무시무시했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뒤에서 칼빵당하는 그기분이란
마치 특전사의 슥삭 스킬 느낌이랄까요
한뼘s 형제와 운가라님
통칭 운가라패밀리의 모습은 바로...
여러분,
아바는 무서운 게임입니다.
운가라님이 있으니까요
놉 뼤꿉빰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