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랙라군을 보고있습니다..

엉덩이를씰룩 작성일 10.04.16 0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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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일에 치여살던 세일즈맨이 어쩌다 해적이 되서

 

일종의 일탈, 용기, 자유를 느끼게되는 과정..

 

다른것보다 여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끝내주는군요

 

그리고 완전 소심 세일즈맨이 자기 나름대로 사나이로 변해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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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록을 보다보니 특유의 '사나이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완전히 거칠고 다른 세상의 사람에게 자기생각을 당당히 말하는게..

 

 

 

놉 뻬꿉빰꺾

 

 

 

p.s 근데 여주인공 레베카가 중국여자였더군요.

 

중국애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ㅠㅠ 레베카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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