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찬을 보니 삼겹살 하고 카레 이렇게 두개가 있는거야 그래서 작은 누나가
열심히 뭐 하길래 카레 먹냐 삼겹살 먹냐 물어 봤더니 괜히 나한테 성질이야 띠발
짱나게 내가 뭐 잘몬한건데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