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 닭...
치킨에 대한 글들이 많더군요.
치킨대학도 있는데..
유명한 교수들은 그런 행동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닭을 파니.. 머리까지 닭이 되나.. 생각되네요..ㅎ
여튼..
장사중에서도 가장 많이 남는 장사가 먹는 장사입니다.
그중에서 물장사가 제일 많이 남죠..ㅎㅎ
만원 어치의 음식을 팔았을때
대부분의 음식들의 원자재 값은 3천원~5천원 정도가 됩니다.
그나마 저렴하다고 느끼는 가격이 딱 반이지요.
그리고
보통 생각하기에 이렇게 팔고도 남아요!? 하는 곳은 7천~8천원 정도가 재료값으로 들어가죠.
뭐..
물장사는 재료비가 천원도 안되지만..(가장 많이 남는 커피)
그래서
나중에 저는 커피나 볶을까 합니다..ㅎㅎㅎ
대부분 남자들이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 알고 계신분들도 많죠!!^^
남자가 왠지 커피에 대해 좀 알고 있으면..
아니.. 여자 앞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권하면..
당신에게는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에디오피아의 예가체프가 어울릴꺼 같네요.
당신에게는 커피의 눈물이라고 하는 더치가 어울릴꺼 같네요..
와일드한 당신에겐 케야AA를...
ㅎㅎㅎ
어떤가요!?
닭이야기에서 커피이야기로 변해버렸지만...
여튼.. 구라겟의 남성들을
여성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여유롭게 초대하고 싶네요!!
그곳에 들어가는 순간.. 당신도 80타를 치는 싱글에서 벗어날수 있을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