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을 이제 정리하고...
광주로 내려갑니다.
광주에 있는 모 고등학교에
정교사를 지원을 했습니다.
저에겐 백도.. 돈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실력이 있다는 자신감뿐..
오늘 2차. 3차 시험을 동시에 보고 왔습니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종합격자로 선발되셨습니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