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마뷁

여린소녀 작성일 11.02.01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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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저녘에 엄마가 설날에 먹는다고 불고긴가 목살고기 그거 했는대

내가 깜빡하고 좀 해먹었는대 열라 욕먹어써 휘밤 개 짜증

겜하러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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