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에서 다들 신권 바꾸느라 정신들 없더군요..
풉..
어느덧 저도 세뱃돈을 줘야 하는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씁씁합니다 ~ ^^;
오늘 날씨도 푸근하고 좋네요 ~
즐거운 설날 맞이하세요 ~
저희 부엌에서는 어머니께서 전을 부치시느라 바쁘시네..
나쁜 불효자..
전 짱공유 하고 있답니다 ` ㅋㅋ
(사실 심부름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