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까지 손수 돌리시며 이벤트 참가하라고 애쓰시다니..ㅋㅋ
저도 예전에 프라겟 관리자 할 당시에
이벤트 열면 다른 게시판들 가서 홍보하곤 했죠--a
뭐 암튼...
이벤트..일단 참가하라고 하셨으니..
음.. 뭔얘길 해야되지.
아래에 글올리신 어떤분이랑 좀 중복인데
저 지금까지 23년 살면서 애인을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네요.
못만든건지 안만든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다...고 하면 핑계라는 소릴 듣겠죠??
지금 눈에서 땀이 나고 있네요 뭐죠 이 현상은..